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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사업부는 시스템 써포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써포트는 수직재, 수평재, 대각재, 상/하부쟈키, 멍에재, 트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사에서는 협회 승인을 받은 시스템 써포트를 용융 도금하여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써포트는 과거 토목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건축 구조물의 다변화로 인하여 높은 층고가 많아 써포트 시공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시스템 써포트가 있지만 OK타입의 시스템 써포트가 약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바리 중 하나인 써포트의 허용 높이는 4M 이하이기에, 층고가 4M를 초과하는 구조물에서는 골조공사의 붕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써포트의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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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푸집의 상부에 작용하는 하중을 바닥까지 직접 전달 |
| 수직재의 좌굴(압축 하중에 의해 휘어지고 쳐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평으로 연결 |
| 수직재의 좌굴을 방지하며 하중을 분산 |
| 최상단에 위치한 수직재의 조인트에 삽입하므로써 연결되는 부분을 보호 |
| 최상단의 수직재 위에 설치하여 멍에재를 거치할 수 있게 하는 조절형 받침대 |
| 작용 하중을 최하부에서 분배하여 지탱하게 하는 조절형 받침대 |
| 장선을 지지하고 상부 하중을 하부 구조에 전달하기 위하여 장선과 직각방향으로 설치 |
| 수직재를 세우기 곤란한 곳이나 건축물의 보(지붕이나 천장을 받히기 위해 수평으로 놓이는 구조재) 하부에 사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