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제강 건설자재 솔루션의 핵심은 ‘OS 모듈러 시스템’이다. OS 시스템은 현장 시공ㆍ조립을 최소화하는 탈현장(Off-Site) 기반으로, 최소한의 부재로 선제작 가공된 완제품 투입(One-Step)으로 현장의 인력ㆍ시간을 최소화해 높은 생산성과 시공성을 추구하는 유일한 솔루션(Only-Solution)을 지향한다.이를 대표하는 ‘OS-TABLE(OS테이블)’은 보 거푸집, 동바리 등을 조립 후 일체화 상태 그대로 설치하는 시스템 거푸집이다.
OS테이블은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이 끝난 후 각 부재들의 분해없이 조립된 상태대로 해체돼 상부층에 재설치가 가능하다. 성지제강은 전통적인 거푸집 공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각 부재들의 조립, 분해 작업을 최소화해 시간ㆍ비용 절감에 특화된 보 테이블 시스템을 구축했다.OS테이블의 주축은 무해체 보거푸집 제품인 ‘OS-BEAM(OS빔)’이다.
OS빔은 재래식 거푸집 대신 냉연강판을 보 데크플레이트로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가 간편하고 콘크리트 양생 후 거푸집 철거공정이 생략된다.OS테이블은 OS빔을 비롯해 이를 떠받치는 ‘장선재(알폼)’, 장선재 하중을 멀티 서포트로 전달하는 ‘멍에재’, 일반 동바리보다 높은 압축 하중범위와 층고 대응력을 갖춘 ‘멀티 동바리’, 서포트와 장선재 연결을 고정해주는 ‘서포트 고정 뭉치’ 등으로 패키지화돼 있다. 특히, 멀티 동바리는 2∼8.4m까지 다양한 높이를 소화할 수 있어 물류센터, 반도체공장 등 층고가 높은 건물에도 쓸 수 있다.
OS테이블은 양생 후 OS테이블의 레벨 높이만 조절해 양중 데크로 이동, 다음층으로 해체없이 그대로 인양, 재설치한다.김정순 대표는 “성지제강은 안정된 생산설비능력과 숙련된 전문기능인력을 통해 규격화된 고품질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 업무를 최소화하는 OS 제품군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지제강 건설자재 솔루션의 핵심은 ‘OS 모듈러 시스템’이다. OS 시스템은 현장 시공ㆍ조립을 최소화하는 탈현장(Off-Site) 기반으로, 최소한의 부재로 선제작 가공된 완제품 투입(One-Step)으로 현장의 인력ㆍ시간을 최소화해 높은 생산성과 시공성을 추구하는 유일한 솔루션(Only-Solution)을 지향한다.이를 대표하는 ‘OS-TABLE(OS테이블)’은 보 거푸집, 동바리 등을 조립 후 일체화 상태 그대로 설치하는 시스템 거푸집이다.
OS테이블은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이 끝난 후 각 부재들의 분해없이 조립된 상태대로 해체돼 상부층에 재설치가 가능하다. 성지제강은 전통적인 거푸집 공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각 부재들의 조립, 분해 작업을 최소화해 시간ㆍ비용 절감에 특화된 보 테이블 시스템을 구축했다.OS테이블의 주축은 무해체 보거푸집 제품인 ‘OS-BEAM(OS빔)’이다.
OS빔은 재래식 거푸집 대신 냉연강판을 보 데크플레이트로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가 간편하고 콘크리트 양생 후 거푸집 철거공정이 생략된다.OS테이블은 OS빔을 비롯해 이를 떠받치는 ‘장선재(알폼)’, 장선재 하중을 멀티 서포트로 전달하는 ‘멍에재’, 일반 동바리보다 높은 압축 하중범위와 층고 대응력을 갖춘 ‘멀티 동바리’, 서포트와 장선재 연결을 고정해주는 ‘서포트 고정 뭉치’ 등으로 패키지화돼 있다. 특히, 멀티 동바리는 2∼8.4m까지 다양한 높이를 소화할 수 있어 물류센터, 반도체공장 등 층고가 높은 건물에도 쓸 수 있다.
OS테이블은 양생 후 OS테이블의 레벨 높이만 조절해 양중 데크로 이동, 다음층으로 해체없이 그대로 인양, 재설치한다.김정순 대표는 “성지제강은 안정된 생산설비능력과 숙련된 전문기능인력을 통해 규격화된 고품질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 업무를 최소화하는 OS 제품군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